이들 부부는 도담동에 거주하며, 동거 자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64번 확진자는 19일 근육통 증상을 보인 후 이날 확진됐다. 공주의료원에 입원예정이다.
65번은 무증상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중부권 생활치료센터에 입소예정이다. 세부 동선은 역학조사 중으로,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청주 52번 확진자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50대로 27일 확진, 청주 확진자로 집계됐다.
청주시에서 역학조사 중으로, 세종시 동선을 확인 즉시 조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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