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 67번 확진자는 고운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세종 66번 확진자의 배우자다.
30일 잔기침과 피로감 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자신의 차량을 이용, 2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당진시를, 이어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서산시를 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4명은 격리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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