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태풍 하이선이 북상 중인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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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도서관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시민들 곁으로 돌아온다. 서울시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23일 광화문광장 '광화문 책마당'과 청계천 '책 읽는 맑은 냇가'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광장 '책 읽는 서울광장'은 5월 4일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관련 제3자 뇌물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재판이 재개됐다. 재판부는 검찰에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공소사실을 정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
서울시가 지하 땅꺼짐(싱크홀) 사고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공간 관리 혁신안’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23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하공간 관리 혁신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기초연금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10만원씩 오른다’는 공식이 이번엔 깨질지 관심이다. 그간 기초연금이
뻔한 캐릭터도 끌리게 만든다. 배우 채원빈의 강점이다. 영화 ‘야당’에서도 그랬다. 마약 투약 혐의를
대선을 41일 앞두고 각 후보들은 중산층 표심을 겨냥한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 공약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하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사건에 대한 최종 판단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내려진다. 대법원
2026학년도 초등교육과(교대) 입시는 전체 모집정원 3711명으로, 전년도보다 498명이 감소했다. 수시와 정시 모집 모
대법원이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한 전원합의체 추가 기일을 오는 24일로
서울시의 대표적인 교통 정책인 ‘기후동행카드’가 흥행세를 타면서, 재정 부담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
계명문화대학교가 대구시 주관 ‘2025년 식품제조업소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식품
가수 10CM(권정열)가 ‘저작권 보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0CM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저작권 보호
김상수 DRX 감독이 팀 경기력에 반성하며 반등을 다짐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DRX는 23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
금융당국이 삼부토건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해외 재건사업을 추진할 의사와 능력이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허위&m
KT 롤스터가 시즌 첫 연승을 달리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KT는 23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이하 보호원)은 24일 센트로폴리스 B동 25층에서 제1회 '2025 저작권 보호 미래 포럼
인천시는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Now) 창간 15주년을 맞아 최근 발간된 3+4월호(Vol. 92)와 연계한 구독자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