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경북 영덕 덕곡천에서 가을 정취를 담은 시화전이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영덕지부가 주관하고 영덕군이 후원하는 시화전이 19~24일까지 덕곡천 일대에서 열린다.
'가을빛 사랑과 시가 있는 거리'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시화전에선 영덕문인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조종문 영덕문인협회장은 "덕곡천을 거닐며 사랑과 시가 가득한 가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문인협회는 1968년 창립돼 현재 4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매년 문학집 발간, 시낭송 대회, 시화전 등을 개최하며 지역 문학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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