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길 미끄러운 보도에 방치된 킥보드 ‘위험천만’

빗길 미끄러운 보도에 방치된 킥보드 ‘위험천만’

기사승인 2023-07-18 13:44:13

전북에 지난 13일부터 엿새 연속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전주시 금암광장 인근 보도 한 가운데 킥보드로 불리는 개인형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서 있다. 

전주=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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