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성 산불 1년...숯덩이 사이에 피어나는 희망의 새싹

[포토] 홍성 산불 1년...숯덩이 사이에 피어나는 희망의 새싹

기사승인 2024-03-19 09:38:31
지난해 4월 대형 산불로 새카맣게 탄 홍성 서부면 부엉재산의 숯 틈사이를 뚫고 새싹이 움트고 있다. 홍성군 제공

다 타버린 가지 사이로 싹이 자라고 있다. 홍성군 제공

산불 1년...홍성 서부면 부엉재산의 현재 모습. 홍성군 제공

지난해 4월 대형 산불로 축구장 2000여개의면적이 잿더미로 변한 홍성군 서부면 부엉재산이 18일 현재 봄바람이 일렁이며 새카만 숯 틈사이를 뚫고 희망의 싹이 돋아나고 있다.

내포=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ㄴ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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