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손자 김양, ‘방산비리’ 재판에 재판장과 ‘한솥밥 변호인’ 또 선임

해군 해상작전 헬기 ‘와일드캣’ 도입비리로 지난달 구속기소된 백범 김구의 손자 김양(62) 전 국가보훈처장이 17일 재판장과 같은 법원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변호인을 선임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 전 처장은 이날 법무법인 광장의 박재현 변호사 등 3명에 대한 선임계를 제출했다. 박 ... 2015-08-17 21:24 []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