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여종업원 목 졸라 살해한 50대 검거
경찰이 유흥업소 여종업원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원 모(5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원씨는 지난 3일 성남시 중원구의 한 모텔에서 유흥업소 여종업원 50살 김 모 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원씨는 경찰조사에서 김 씨가 무시하는 발언을 해 화가나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goldenbat@kukinews.com 27kg 피부를 떼어낸 444kg의 남성 "너 왜 거기 있어?" 아슬아슬 협곡에 웬 버스? "당근? 먹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