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F리테일-놀유니버스, 편의점·여행 결합한 마케팅 제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 트리플 합병 법인인 ‘놀유니버스’와 공동 마케팅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BGF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배보찬 놀유니버스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멤버십을 결합한 혜택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일상에서 여행의 재미를 배로 만드는 온·오프라인 협업마케팅을 진행한다. 양사는 먼저 포인트 동시 적립 서비스의 시작을 준... [김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