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한·일전] 조소현 짜릿한 중거리숫 동점골 작렬
4일 오후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과의 2차전에서 후반 9분 '캡틴' 조소현이 오른발 중거리슈팅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한국은 전반 30분 일본 나카지마 에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조소현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중이다. ideaed@kmib.co.kr "아기는 낳았는데, 배는 그대로네?" 출산 후 14주 간의 몸 상태를 공개한 엄마 '화들짝' 오이 무서워 점프하는 야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