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종현, 추모 행렬 이어져… 동료 및 팬 조문
지난 18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故 종현을 애도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종현의 빈소는 19일 서울 송파구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0호에 마련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장례를 가족, 친지, 회사 동료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를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회사 관계자와 가요계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 종현을 추모했다.이날 오전 11시부터 본격적인 조문이 시작됐고 샤이니 멤버들이 상주 자격으로 조문객들을 맞이했다.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아 장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