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재난 재해 피해는 없다”...합천군, 안전한 지역 만들기 행정역량 집중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분야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몇 년 간 댐방류로 인한 수해피해, 대형산불, 대양 양산마을 침수 피해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각종 재난 사고들이 발생했다. 합천군은 갈수록 커지고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재해로부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지역안전 컨트롤타워 기능강화 군은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선제... [최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