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다음은 ‘무실점 방어왕’ 태국… 이광종 감독 “약체만 만났나본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한일전에서 승리한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방어왕’ 태국의 수비진을 뚫을 수 있을까. 이광종(50) 대표팀 감독은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태국은 조직적이고 기술적인 부분을 갖추고 있지만 안방에서 열린 대회인 만큼 우리 선수들의 마... 2014-09-29 14:02 []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