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계, 신약가치 인정과 오픈이노베이션 인센티브 지원 필요
신약개발 공동연구 활성화 전문가그룹 간담회 정부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과 스마트 임상 등 인프라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는 ‘KPAC(한국 제약산업 공동 컨퍼런스) 2018’의 부대행사로 ‘제4차 신약개발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제약계 대표 및 전문가그룹 간담회’를 마련하고, 신약개발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민건강 증진과 국내·외 제약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개방형혁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