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형 민간임대아파트 '신광교 제일풍경채' 6월 공급 예정
사진=신광교 제일풍경채 광역조감도 정상호 기자 = 노후 주택이 많은 지역은 신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게 마련이다. 대기수요가 많은 데다 구형 주택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평면과 조경, 시스템, 대규모 커뮤티니 시설 등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청약경쟁률도 높은 편이다. 노후 주택 비율이 90%가 넘는 인천시 부평구에서 지난 4월 1순위 청약이 진행됐던 ‘부평역 한라비발디 트레비앙’은 일반분양 53가구 모집에 1만3351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251.9대 1을 기록했다. 5월 공급된 ‘부평 중앙하... [정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