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무중력 콘셉트 새 광고 선보여
신세계인터내셔널의 스포츠 브랜드 살로몬 아웃도어가 모델 이진욱과 함께 신규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살로몬 아웃도어의 이번 새 광고는 ‘디자인드 포 프리덤(Designed for freedom)’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모델 이진욱이 신제품 스피드크로스3 GTX(Speedcross3 GTX) 트레일 러닝화를 착용한 채 무중력 상태를 달리는 듯한 동작을 연출했다. 살로몬 관계자는 “이번 CF는 살로몬 풋웨어의 우수한 기술력이 활동적이고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