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차기 이사장 '내정설' 논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차기 이사장 선임을 놓고 '내정설'이 불거져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이일규 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의 임기는 이달 31일까지로 지난 2일 이사장 공모가 마무리 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달 중으로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3배수로 이사장 후보자를 주무부처인 중소기업청으로 추천하는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공단 노조 등은 이번 이사장 선임을 두고 중기청의 제 식구 밥 그릇 챙기기를 위한 조치라며 비난하고 있다. 26일 공단 노조와 관계자 등에 따르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