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게임 차트] ‘리그오브레전드’ 3주차 방어 성공…‘몬스터헌터’ 10위
PC방 게임 사용량 순위에서 1위 ‘리그 오브 레전드(라이엇)’와 2위 ‘배틀그라운드(펍지·카카오)’의 격차가 벌어지고 신작 ‘몬스터헌터: 월드(캡콤)’가 10위권 언저리에서 고군분투 중이다.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 동향’ 8월 13~19일 3주차 순위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는 평균 점유율 27.1%로 23.71%를 기록한 배틀그라운드와 거리를 벌렸다. 2주차 점유율은 각각 27.57%, 24.61%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의 22일 일간 점유율은 27.76%, 24.13%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선두가 3주째 이어지고 있다. 1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