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임신 어려워진다, 2030대 ‘자궁질환’ 경고음
김민희 아나운서 / 건강에 도움 되는 정보를 드리는 시간, 메디인 시작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수인 기자 / 안녕하세요.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입니다. 김민희 아나운서 / 네. 오늘은 어떤 주제를 준비해오셨나요? 유수인 기자 / 최근 20.30대의 젊은 여성들에게서 자궁질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질환은 불임과도 연관돼 시험관 시술의 주요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떤 질환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그 예방법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민... [유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