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5년 만에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수도권도 안심 못 해
전국에서 주택 경기 침체로 미분양 물량이 대거 쌓이고 있다. 더욱이 경기도 평택이 최근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평택은 최근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미분양 관리지역서 해지된 지 4년10개월 만이다. 앞서 평택은 2018년 5월부터 약 2년 가까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미분양이 다시 늘고 있다. 평택 미분양은 지난해 1월 361가구 수준이었으나 올해 1월 6438가구로 18배 급증했다. 특히 경기 지역 전체 미분양의 42.5%가 평택에 집중... [조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