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표 교육복지 ‘서울런’ 3년…체험단 3333명 모집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서울형 교육사다리 프로그램 ‘서울런’ 3주년을 맞아 서울시가 서울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런메이트’ 3333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서울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서울런메이트’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만 6~24세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울런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교육분야 대표정책으로 취약계층 학생에게 무료로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멘토링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복지사업이다. 서울시 ... [임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