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행동실천 위한 ‘한국교회의 숲’, 몽골에 조성된다
몽골에 기후위기 극복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교회의 숲’이 조성된다. 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는 ‘한국교회의 기후행동실천과 한국 교회의 숲 조성을 위한 나무가심는내일 심포지엄’이 열렸다. 행사는 이채익 의원실, 김회재 의원실, 김민석 의원실, 서정숙 의원실이 주최하고 나무가심는내일, 쿠키뉴스,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이 주관했다. 사회는 위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정민철 목사가 맡았다. 손봉호 푸른아시아 이사장은 출범 메시지를 통... [차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