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22대 국회 첫 현충원 참배 …“각오 다지는 자리”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개원 후 첫 현충원 참배에 나섰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공식적인 첫 업무에 앞서 각오를 다지는 자리라고 이날 참배의 의미를 설명했다. 추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의원들은 3일 아침 일찍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참배 일정을 진행했다. 참배가 시작되고 현충탑에 도착한 추 원내대표는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고개를 숙여 순국선열을 추모했다. 추 원내대표는 참배 후 “선열들의 애국헌신을 기억하며 국민공감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거듭나겠습... [임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