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서울 상암동 사옥서 확진자 발생… 건물 일부 폐쇄
이영수 기자 = JTBC는 상암동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13층부터 3개 층을 폐쇄 조치하고, 건물 전체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필수 제작 인력을 제외한 모든 직원들은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확진된 직원과 함께 일한 사람들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밀접 접촉한 사람들을 분류해 보건 당국과 협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juny@kukinews.com...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