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뜨거웠던 K팝, 외신은 이 곡을 최고로 뽑았다
K팝이 2022년 세계 음악 시장을 달궜다. 영국 음악지 NME, 미국 롤링스톤 등 외신이 뽑은 올해 최고의 노래에 K팝 아이돌 음악이 대거 포함됐다. 5일(현지시간) NME에 따르면 이 매체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노래 50곡에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써스데이스 차일드 해스 파 투 고’(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 르세라핌 ‘임퓨어리티스’(Impurities) △ 선미 ‘열이 올라요’ △ 아이브 ‘러브 다이브’(Love Dive) △ 뉴진스 ‘하입 보이’(Hype Boy) 등 K팝 4곡이 이름을 올렸다. NME는 이 곡들에 “천재성... [이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