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TVDA 간 박태호 PD “다문화사회 올바른 역할 제시”
박태호 PD가 다문화TVDA 제작총괄대표로 부임한 각오를 밝혔다. 다음달 1일 다문화TVDA 제작총괄대표로 부임하는 박태호 PD는 “다문화TVDA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다문화전문채널”이라면서 “지난 38년간 현장 PD로서 다져온 역량을 총동원해 공공성과 경쟁력을 갖춘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25일 밝혔다. 이어 “목표는 의무 전송 채널”이라며 “공격적인 뉴스, 시사기획, 다큐멘터리,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다문화사회가 건강하고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희망 메시지와 비전... [이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