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 휴대전화 해킹 피해… 사문서 위조 가담 의혹도
유명 셰프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17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최현석이 전 소속사인 플레이팅컴퍼니 재무이사 B씨 등이 주도한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그가 사문서 위조 사건에 연루됐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배우 주진모에 이어 최현석도 개인 휴대전화를 해킹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한 시행사가 F&B 회사 설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B씨 등에게 최현석을 포함한 유명 셰프들에게 이적을 제안했다. 하지만 최현석은 플레이팅컴퍼니와 2025년까지 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