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달린 전소민, ‘런닝맨’ 하차
배우 전소민이 6년동안 출연해온 SBS ‘런닝맨’에서 하차한다. 23일 SBS와 킹콩바이스타쉽에 따르면 전소민은 오는 30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런닝맨’을 떠난다. 전소민은 연기 등 연예활동을 위해 재충전할 시간을 마련하고자 ‘런닝맨’ 하차를 결정했다. 전소민은 2017년 4월 ‘런닝맨’에 합류해 ‘돌소민’ ‘러브 개구리’ ‘전소바리’ 등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엉뚱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에 눈도장을 찍었다. ‘런닝맨’에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tvN ‘... [이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