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서인영과 경쟁…“누가 잘 되든 윈윈 될 것”
4기 쥬얼리와 원조 쥬얼리 멤버 서인영이 무대 위에서 경쟁을 펼치게 됐다. 쥬얼리는 지난 11일 신곡 ‘룩 앳 미’(LOOK AT ME)로 1년 5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기존에 귀여운 듯한 이미지를 버리고 도발적이고 과감한 의상과 퍼포먼스를 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월 1인 기획사를 설립한 서인영도 16일 신곡 ‘렛츠 댄스’(LET''S DANCE)를 선보이며 컴백한다. 특히 앞서 공개한 이미지에서 서인영은 쥬얼리 멤버들과 달리 깜찍한 ‘귀요미 악녀’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쥬얼리와 서인영은 원하든, 원하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