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경주’ 시사회에서 오렌지빛 입술과 상큼한 미소
헤라의 뮤즈 신민아가 새로 개봉한 영화 ‘경주’ 시사회에서 선보인 ‘오렌지 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봉 전부터, ‘귀 한번 만져봐도 될까요?’라는 극중 신민아의 대사로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영화 ‘경주’. 특히 약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배우 신민아의 변치 않은 미모와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베일에 쌓인 찻집의 아름다운 주인으로 출연한 신민아는 지난 2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경주 언론 시사회 현장에서 화려한 이미지를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