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술 이름에 자몽, 유자 등 과일 이름… 소비자가 소주 아닌 과일음료로 인식 ‘문제’”

“저도수 소주라도 여성이 하루 세 잔(소주 잔 기준)을 초과하면 ‘위험 음주’에 해당해요.” 한국소비자연맹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의 공동 주최로 지난 22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저도수 소주 관련 기자 간담회’에서 대한보건협회 방형애 기획실장은 “저도... 2015-09-24 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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