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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규] 한화 투수 로저스 볼 판정 불만에 '첫 패'… 김경문 감독 700승 달성

한화 이글스의 에스밀 로저스(30)가 평정심을 잃고 무너져 국내 리그 첫 패를 얻었다. 로저스는 지난 27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경기에서 로저스는 심판 판정에 불만을 터뜨리며 가장 많은 투구 수(129개)를 기록하고... 2015-08-28 0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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