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성 변호사, 익산에 ‘착한법 연구소’ 연다
전북 익산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이희성 변호사가 오는 10일 ‘이희성 변호사의 착한법 연구소(소장 이희성)’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 변호사는 익산에서 초·중·고와 대학교를 졸업, 주현동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한 후 10여 년 넘게 개업변호사로 활동하며 3남 1녀의 자녀를 둬 ‘다둥이 아빠’로도 유명세를 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이희성 변호사의 착한법 연구소에서는 익산시민의 법률 민원과 건의사항을 듣고 수렴해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전북지역 변호사...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