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마돈나’ 등으로 올 한해 바쁘게 보냈던 걸그룹 시크릿이 연말을 맞이해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공익광고에 출연했다.
시크릿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음주운전 방지를 위한 공익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손해보험협회와 함께하는 이 광고에서 시크릿은 “음주운전을 안 하는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는 슬로건과 함께 음주운전 방지를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시크릿은 현재 새 앨범을 작업 중에 있으며, 1월 초 싱글 앨범을 통해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