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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영화] 배우 김재중이 3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3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부흥을 위해 1963년 제정되어 올해로 33회를 맞은 청룡영화상은 총 18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영화, 영화인을 뽑는 시상식이다. 2012년 청룡영화상 베스트 작품상 후보로는 영화 ‘도둑들’, ‘피에타’, ‘광해, 왕이 된 남자’, ‘범죄와의 전쟁’, ‘부러진 화살’ 등 5개 작품이 노미네이트 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