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평창한우마을이 ‘산양산삼이 들어간 한우스테이크’를 출시했다.
‘산양산삼이 들어간 한우스테이크’는 2008년 출시된 장뇌산삼떡갈비를 업그레이드한 상품으로 한우에 산양산삼을 더해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시설에서 생산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두툼한 두께와 넉넉한 중량으로 아이들의 영양간식과 캠핑먹거리, 술안주로도 잘 어울린다. 소비자가격은 1세트(360g)에 1만2000원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진훈 평창한우마을 대표는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을 찾는 고객들에게 더 좋은 상품을 드리고 위해 ‘산양산삼이 들어간 한우스테이크’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내 가족의 먹거리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신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한우마을은 8월 말까지 간편먹거리 할인대전을 진행해 최대 43% 할인된 가격으로 친환경 사골곰탕, 친환경 육포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벤트 문의는 평창한우마을 대화본점(033-332-8300)으로 하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