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대한민국 섹시 아이콘이 한자리에 모였다.

MBC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의 여성 도전자이자 여가수 아이비, NS 윤지, 씨스타 소유가 수영복 자태를 사진으로 공개했다. 세 명 모두 원피스 수영복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어필하고 있다. 특히 제작발표회에서 “튼튼하고 안전하면서도 예쁜 수영복을 직접 제작하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는 아이비는 섹시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수영복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NS윤지 역시 심한 고소공포증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다이빙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부상에도 불구하고 멋진 기술을 선보인 아이비의 다이빙 등 여성 출연자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는 3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