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쏘내추럴이 약국용 상처 연고의 빠른 효과와 스킨케어의 올인원 기능을 포함한 피부 상처 치유 비상약 상처크림 ‘센텔라스카연고(캐모마일)’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쏘내추럴에 따르면 '센텔라스카연고(캐모마일)'은 우리가 흔하게 알고 있는 상처 치유 연고에 함유되어 있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상처 부위에 발라 상처를 치유해주며, 그 이외에 보습성분들이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 부드러운 피부결로 가꿔주는 상처 연고 크림이다.
또한 기존 의약품에 함유된 항생제, 스테로이드를 배제해 화장품에 가깝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약국용 연고처럼 끈적이거나 무거운 사용감이 아닌 보습 크림같은 사용감으로 빠르게 흡수되어 피부에 촉촉함을 남겨준다. 건조하고 거친피부, 상처가 있는 부위에 바른 후 메이크업을 해도 되며, 부분적으로 상처 부위에만 사용하거나 얼굴 전체에 보습 크림을 바르듯 사용하면 된다고 전했다.
한편 크림 같은 사용감에 건조하고 거친 피부, 상처가 난 피부에 바르게 스며들어 연고처럼 피부를 치료해주는 ‘센텔라스카연고(캐모마일)’은 오직 쏘내추럴 홈페이지(www.sonatural.co.kr)과 쏘내추럴 모바일샵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