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우리나라의 ‘김치와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강강술래는 오늘(6일)부터 온라인쇼핑몰(www.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오는 15일까지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 선물세트(800㎖ 5팩/15인분)를 40% 할인된 3만2400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매장 인기메뉴로 구성된 알뜰 송년세트(한우불고기 500g+술래양념 520g+한돈양념 500g+돼지양념 500g)도 40% 할인된 6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서초점도 등재를 축하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주말에 구이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로 주는 덤 증정 행사를 벌인다. 또 가족단위 방문고객이 구이메뉴를 시키면 테이블당 냉면 2그릇을 서비스로 제공하며 65세 이상 손님이 있을 경우 어리굴젓 1통(500g)을 무료 증정한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우리의 중요한 문화적 자산인 김치와 김장문화의 등재를 축하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현재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고양시에 조성중인 한식테마파크를 비롯해 전통의 맛과 멋을 알려나가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