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프랑스 내추럴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눅스에서 20주년 기념으로 야심차게 출시한 식물 연구의 결정판 눅셀런스를 소개한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눅셀런스는 유해산소 등에 의해 손상된 에너지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 DNA를 복구해 피부 노화를 개선해주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피부 속에 존재하며 탄력, 윤기, 광채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피부 노화의 핵심인 미토콘드리아DNA는 유해산소에 의해 쉽게 파괴되는데 눅셀런스에 함유된 10가지 특허성분은 손상된 미토콘드리아DNA를 복구하여 젋음의 광채로 빛나는 피부로 되돌려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모든 연령, 모든 피부타입이 사용할 수 있는 눅셀런스는 피부에 또하나의 보호막을 형성하는 “second skin texture”로 밤 시간 동안 피부 내 미세혈류 순환을 촉진해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눅셀런스는 프랑스 국립 보건의학 연구소인 I.N.S.E.R.M과 눅스와 공동 연구로 개발되어 효능, 효과를 검증받은 제품이다. 또한 프랑스에서 1997년부터 시작된 권위있는 뷰티 어워드인 Beaut? Sant?에서 2013년 ‘페이스 재생 케어’부문에서 수상하였음은 물론, 23년 전통의 코스메틱 어워드 Cosmetiquemag Oscars에서 2013년 수상을 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눅셀런스는 오는 25일 수요일 밤 11시 50분, CJ홈쇼핑에서 독점 런칭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