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가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7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뉴나의 대표제품인 전자파 걱정없는 프리미엄 바운서 ‘리프’를 비롯해, 아이들 척추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연령별 사용 가능한 하이체어 ‘째즈’, 이동 가능한 접이식 아기침대 ‘세나 ’, 스타일리쉬한 절충형 유모차 ‘페프럭스’, 스타일과 안전성을 동시에 살린 신생아용 카시트 ‘피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2014 신제품, 그랜드 디럭스 유모차 ‘이비’가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뉴나는 부스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순금반지의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는 뉴나 부스에 방문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매일 1명을 추첨해 순금반지를 경 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2014 신제품 그랜드 디럭스 유모차 ‘이비’ 출시를 기념해 매일 첫 구매고객에게는 신생아용 카시트 ‘피파’를 선물로 준다.
이 밖에도, 뉴나 제품 구매 시 100% 사은품을 증정한다. 특히 그랜드 디럭스 유모차 ‘이비’는 20만원 상당의 윈터 슬리핑백을 비롯해 레인커버, 카시트 어댑터 등을 준비했다. 프리미엄 바운서 ‘리프’ 는 베이비 목베게 & 주스컵을 증정하며, 접이식 아기침대 ‘세나’는 베이비 목베게 & 딸랑이 & 볼풀, 절충형 유모차 ‘페프럭스’는 한파를 막아줄 방풍커버, 하이체어 ‘째즈’는 트레이 & 턱받이 & 스푼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뉴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4 신제품 그랜드 디럭스 유모차 ‘이비’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올해 보다 다양해진 뉴나 제품과 함께 대한민국 엄 마들이 스마트한 육아 라이프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