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신개념 초밀착 립스틱 ‘노웨어 M’ 출시

에스쁘아, 신개념 초밀착 립스틱 ‘노웨어 M’ 출시

기사승인 2014-02-15 23:01:00

[쿠키 생활]
에스쁘아가 부드러운 캐시미어가 닿은듯한 가벼운 텍스처가 오랜 시간 입술을 생기 있고 또렷하게 완성해주는 신개념 초밀착 립스틱, ‘노웨어 M’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에스쁘아의 ‘노웨어 M’은 에스쁘아의 새로운 뮤즈인 이다희의 웹 CF 및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이다희 립스틱’, ‘여배우 립스틱’이라는 애칭으로 출시 전부터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일반적인 매트 제형 립스틱들이 지적 받는 뻑뻑하고 푸석한 발림성을 보완, ‘노웨어 M’은 탄성 있는 ‘바운싱 젤 포뮬러’ 기술을 적용해 가벼운 텍스처가 오랜 시간 완벽히 유지되는, 기존 매트 립스틱 과는 차별화된 신개념 매트 립스틱이다.

‘노웨어 M’은 마그네틱 피팅 밀착 기술로, 피부 흡수성이 높은 오일 및 고밀착 페이스트가 색소를 결 사이사이 고르게 메꿔 입술 굴곡 끼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자석처럼 완벽 밀착 된다. 매트 립스틱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수분 증발을 최소화하고, 코랄 미네랄 워터를 함유해 건조함 없는 생기 있는 입술 컬러 표현을 가능케 한다.

‘노웨어 M’은 핫 핑크 컬러의 ‘N.Y 핑크’를 메인으로, 올 봄 시선을 사로잡을 비비드 컬러 8가지로 구성됐으며,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된 립스틱 패키지 또한 특징이다.

에스쁘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타이런 마처우젠’은 “뉴욕의 현대적 감성과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쉬한 한국 여성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총 8가지 컬러를 자신 있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노웨어
M은 한 번만 발라도 자석처럼 밀착되어 오랜 시간 컬러를 유지해 주는 신개념 초밀착 립스틱으로, 한국 여성들의 합리적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잇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쁘아는 ‘노웨어 M’ 출시를 기념해, 이달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일주일 간, 전국 매장 및 온라인에서 ‘노웨어 M’ 1개 구매 시 활용도 높은 립스틱 케이스를 특별 증정한다. 여성들의 올 봄
필수 아이템인 립스틱 2~3개를 별도로 보관할 수 있는 블랙 색상의 깔끔한 케이스와 함께 그라데이션 연출에 유용한 스머징 팁이 함께 동봉되어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전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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