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필로소피가 다크스폿, 모공, 홍조를 해결해 균일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줄 아시아 여성 전용 화이트닝 라인 ‘브라이튼 마이 데이’ 3종을 출시한다.
필로소피에 따르면 최초의 화이트닝 라인인 브라이튼 마이 데이는 브랜드의 혁신적인 기술로 완성된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를 적용해 여성들의 피부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는 10가지 과학적 기능을 통해 다크스폿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의 생성부터 확산까지 모든 단계를 제한하며, 모공을 밝히는 3가지 기능 및 홍조에 효과를 발휘하는 3가지 기능 을 지닌 성분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클렌징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브라이튼 마이 데이 올-오버 스킨 퍼펙팅 브라이트닝 로션(토너)’는 갈조류 추출물, 데이지 꽃 추출물, 비타민 C 글루코사이드, 살리실릭산이 함유돼 환한 피 부의 기초를 완성한다. 매끄럽고 가벼운 보습감의 제품으로 다음 단계의 제품 효과를 배가시킨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 올-오버 스킨 퍼펙팅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가 포함돼 다크스폿을 넘어 모공, 홍조까지 관리해 완벽한 안색을 만들어주는 미백기능성인증 제품이다. 아시아
여성 4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인체적성시험결과, 91%의 사용자가 피부 톤 개선을 경험하고, 90%의 사용자가 홍조 완화 효과, 81%의 사용자가 피부결과 모공 정돈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 엑스퍼트 다크스폿 앤 포어 화이트닝 필 펜’은 국소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펜 타입 미백기능성인증 제품이다. 글리콜산이 함유돼 묵은 각질을 정돈하고,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가 국소부위에 집중적으로 작용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필로소피는 14일부터 16일까지 브라이튼 마이 데이 3종 론칭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창원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서 스킨케어 상담을 받는 모든 고 객을 대상으로 홈 필링 트리트먼트 무료 체험 및 샘플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10만원 이상 구매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스위트 크리미 바디로션 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