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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생활] 최근 떨어진 기온과 찬바람의 영향으로 피부에 더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실외는 물론 실내에서도 더운 히터바람 등의 난방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탄력마저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 한다. 이같이 건조해지는 피부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탁월한 보습력을 지닌 오일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스킨케어 브랜드 디랑에서는 보습은 물론, 탄력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비타민 꿀광 보습 오일 '원더 페이셜 비타민 E 오일 " 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원더 페이셜 비타민E 오일은
대표적인 항산화 기능을 하는 노화방지 비타민, 비타민E(토코페롤)가 함유돼 세포 내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보습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피부 노화 를 늦추는데도 효과가 좋다.
특히 비타민E 성분을 비롯해 호호바씨 오일, 아르간오일 등 보습케어에서 대표적인 4가지의 순수 식물성 오일로 이루어져 있어 민감성 피부도 자극없이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피부에 해로운 10가지 성분인
정제수, 알코올, 미네랄오일 등을 포함하지 않았으며, 동물실험도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디랑의 원더 페이셜 비타민 E오일은 디랑의 공식 사이트(www.dran.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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