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론칭 기념 50% 할인 프로모션 실시
[쿠키 생활]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일대일 맞춤형 원어민 화상영어 서비스를 본격 론칭한다고 전했다.
원어민 화상영어는 자사 영어교실 학습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말하기 수업 프로그램으로 신청 회원은 본 학습(교재+스마트베플리)을 마친 뒤, 이 수업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수준별 맞춤 말하기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자신이 배운 표현을 원어민 교사와 일대일로 대화하면서 복습은 물론, 의사소통 능력까지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다.
또한 윤선생의 커리큘럼과 연계하여 검증된 교재와 시스템을 제공한다. 원어민 교사의 경우, 윤선생 본사와 미국 뉴욕에 위치한 Halls of Ivy가 직접 선발 및 교육하여 표준 교안으로 회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누구나 동일한 품질의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상품은 개인 수준에 따라 START(월4회·10분), INTENSIVE(월4회·20분), PREMIUM(월4회·20분)으로 선택 가능하며, 매월 일정 시기에 윤스닷컴 홈페이지 또는 관리 교사를 통해 수업을 신청할 수 있다. 학습자는 수업 전 미리 교재를 내려 받아 본인이 신청한 요일과 시간에 맞춰 원어민 교사와 수업을 진행하면 된다. 매 수업 후에는 수업평가 리포트와 수업 동영상을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윤선생은 원어민 화상영어 론칭을 기념하여 오는 8월까지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타사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START(월 16,500원)와 INTENSIVE(월 27,500원) 상품을 접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윤스닷컴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성일 기자 ivemic@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