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면역력 강화를 돕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저칼로리 영양 가정간편식 제품이 바쁜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의 ‘한우사골곰탕’은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시설에서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일절 넣지 않고 100% 한우로만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칼로리도 100㎖당 25㎉로 저지방우유와 비슷하고, 곰탕에 함유된 칼슘은 골다공증과 빈혈을 예방해 다이어트 대용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본아이에프의 프리미엄 냉장죽 ‘아침엔 본죽 계란버섯죽’은 총 270g에 90㎉로 낮은 칼로리를 자랑한다. 국산 멥쌀에 양파, 감자, 대파, 당근, 표고버섯 등 각종 채소와 국산 달걀이 들어가 영양의 균형을 생각하는 다이어트에 적합하며, 다이어트 이후 소화가 잘되는 유동식으로도 좋다.
스무디킹의 ‘오렌지 레볼루션 스무디’는 비타민 A, C, D가 포함된 오렌지, 망고, 파파야를 주재료로 데일리 비타민 인핸서와 식물성 단백질 소이프로틴을 함께 블렌딩 해 나른한 신체에 활력을 더하고 환절기 건강을 지켜준다. 스몰사이즈 기준으로 비타민 C 하루 권장량의 최대 140%까지 섭취가 가능해 피로해소와 피부건강에 도움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