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판타지 순정남’으로 돌아온다… 4번째 싱글 ‘기적’ 발매

빅스, ‘판타지 순정남’으로 돌아온다… 4번째 싱글 ‘기적’ 발매

기사승인 2014-05-21 15:18:01

[쿠키 연예] 아이돌 그룹 빅스가 시간을 넘나드는 ‘판타지 순정남’으로 돌아온다.

빅스는 21일 공식 홈페이지에 새 앨범 ‘기적(Eternity)’의 컴백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빅스는 검은 하늘 위에 번개를 맞아 깨진 시계 속에 서 있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빅스의 4번째 싱글 앨범 기적의 콘셉트는 ‘시간의 판타지’로 시간 속에서 벌어지는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빅스는 현재 드라마·뮤지컬·예능 등으로 개별 활동 중이다. 그러나 이번 앨범으로 약 6개월 만에 멤버 여섯명이 한 무대에 모이게 된다. 빅스의 4번째 싱글 앨범 기적은 오는 27일 각종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음반매장을 통해 발매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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