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소희와 빅뱅 탑의 만남

원더걸스 소희와 빅뱅 탑의 만남

기사승인 2014-05-29 13:19:00

리복 클래식, 프리스타일&엑소핏 CF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쿠키 생활] 연예계 대표의 패셔니스타 안소희와 빅뱅의 탑(TOP)이 만나 화제가 되고 있는 리복의 프리스타일 & 엑소핏 TV CF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리복의 클래식 대표 하이탑 슈즈인 ‘프리스타일(Freestyle)’과 ‘엑소핏(Ex-O-Fit)’의 TV 광고는 블랙 앤 화이트의 감각적인 영상에 두 패셔니스타의 시크한 매력이 더해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 비하인드 컷에서도 안소희와 탑의 숨길 수 없는 매력을 엿볼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리복의 ‘프리스타일(Freestyle)’ 모델로 활동 중인 안소희는 TV 광고 속에서 도도하면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 비하인드 컷에서는 도도한 모습 외에도 다양한 모습들을 엿볼 수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촬영 준비를 기다리고 있는 사진에서 웨이브의 긴 머리에 청순미가 엿보이면서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리복의 ‘프리스타일’ TV 광고 비하인드 컷을 통해 안소희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어 연기자로서의 그녀의 잠재력을 기대시키고 있다.빅뱅의 탑

반면 리복의 ‘엑소핏(Ex-O-Fit)’ 모델인 빅뱅의 탑은,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강렬한 눈빛과 시크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촬영 도중 잠깐 쉬거나 준비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흐트러짐 없는 그의 모습을 통해 프로페셔널한 그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비하인드 컷 곳곳에서 그만의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는데, 클래식하면서 트렌디한 엑소핏과 잘 어울려 탑-엑소핏만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안소희를 모델로 하는 리복 ‘프리스타일’은 80년대 에어로빅 열풍의 상징적인 아이콘이자 리복의 여성 피트니스 헤리티지가 담긴 역사적인 제품으로 전 세계 많은 여자 연예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왔다. 탑이 모델인 ‘엑소핏’은 제품 전체의 화이트 컬러와 독특한 스크랩 처리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신발 위쪽에 붙어있는 박스 형태의 리복 로고는 오리지널 버전을 나타내며 빈티지한 느낌을 한층 살려준다. 전국 ABC마트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 난 기자 nan@kukimedia.co.kr
김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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