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테스코 직수입 상품을 비롯해 할로윈 바구니, 마스크, 망토, 모자 등 분장 소품과 용품을 1000원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호박바구니 2000원, 마법사 모자 2000원, 스크림 마스크 2500원, 마법사 칼라 빗자루 4000원, 고급 망토와 모자세트 2만6500원 등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프린세스 등 마블, 디즈니 의상과 가면 상품을 강화해 선보인다.
또한 10월 31일까지 할로윈 용품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셀카봉(소진시까지)을 증정한다.
최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