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오는 11월 1일 ‘한우데이’를 맞아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점(마장휴게소점 제외)에서 1등급 냉장 한우 전품목을 반값 수준(42.4%)으로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등심, 국거리, 불고기 등 냉장 한우 전품목이 해당되며, 롯데멤버스 회원이 롯데, 신한, KB국민카드로 결제할 경우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1등급 냉장 한우 등심’은 4150원(일반행사가 7200원)에, ‘1등급 냉장 국거리, 불고기(일반행사가 3800원)’는 각 2190원에 판매한다.
최민지 기자